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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심야 아이돌’ 사생팬 피해 줄일 수 있는 소통창구 되나

2019-09-13 06:00:01

[뉴스엔 최유진 기자]

"팬덤이 존재하지 않는
아이돌은 없다." 최근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대중은 결코 모르는 신인 아이돌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사랑하는 팬덤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호스트로 있는 네이버 NOW '심야 아이돌'은 세상에 있는 모든 팬들과 스타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독특한 방송이다.

9월12일 방송된 네이버 NOW '심야 아이돌'에서 하성운은 '아이돌이 사랑하는 드라마'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이돌계 마당발로 알려진 하성운은 방송에서 팬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예를 들면 하성운은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13회 돌려봤다는 깨알 TMI(Too Much Information)를 공개했다. 또 그룹 엑스원이 tvN '호텔 델루나'를 모여서 시청했다는 팬들은 쉽게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했다.


아이돌은 무대 위에서 뜨거운 조명을 받으며 빛나기 때문에 닿을 수 없는 별에 비유된다. '닿을 수 없는' 별에 닿기 위해 혹자들은 '사생'이라고 불리는 스토커가 되기도 한다. 아이돌계 인맥 부자로 알려진 하성운이기 때문에 라디오 '심야 아이돌'이 스타들의 인간미를 제공하고 사생 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소통 창구로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사진=네이버 NOW)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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