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이창훈 “어머니 가르치던 여학생의 母 욕하는 소리 듣고” [결정적장면]

2019-09-13 06:00: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창훈이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가족들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창훈은 9월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투4)에서 가족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교육자 집안 일원이라는 이창훈은 "주변 친척 분들 중 교육자가 많고 어머니 역시 중학교 선생님이셨다"고 말문을 열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창훈은 "중 1,2학년 때 같은 학교로 배정됐다. 그게 난 너무 힘들었다"며 "수업 시간 졸다가 걸리면 선생님께서 ‘나 네 엄마 옆자리야’ 이러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창훈은 "시험 기간엔 복도에서 마주칠 때 어머니가 눈빛을 보내시면 난 외면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여자반 담임이셨는데 학원에서 어머니 욕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창훈은 TV 드라마, 영화를 통해 유명해진 뒤 어머니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했다. 이창훈은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가고 있으니까 '뭐해줄까?' 이러면서 챙겨주신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창훈은 "가족들이 'TV 언제 나오니?'라고 할 때 답답했다. 연극을 많이 할 땐데 방송에 안 나오고 연극을 하면 영화나 방송을 못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좋은 공연도 많고 가치도 있다. 그래서 속에 답답함이 있었는데 지난해부터는 계속 안 쉬고 촬영을 했다. 그러다보니 친척들이나 누굴 만나도 영화도 연극도 방송도 하니까 떳떳하게 볼 수 있다. 근데 바빠서 볼 수가 없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 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