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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유준상은 오빠, 1살 어린 김상호에겐 선배님이라 불러”

2019-09-13 00:06:2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윤희가 김상호에게 사과했다
.

배우 조윤희는 9월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이하 해투4)에서 배우 김상호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과거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상호와 호흡을 맞췄던 조윤희는 "개인적으로 죄송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상호는 "당시 유준상 선배님도 나왔다. 유준상 오빠한텐 항상 '오빠'라고 불렀고 김상호 선배님에겐 선배님이라 불렀는데 알고보니 유준상 오빠가 한 살 형이었다"며 "그게 너무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상호는 “맨날 당하는데 뭐”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고, 조윤희는 "이젠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상호는 “그럼 벗어요?”라며 갑자기 모자를 벗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상호는 당시 조윤희에 대해 “그때 되게 참했다. 치이는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고 전했고, 조윤희는 “세트 땐 콘티 대본을 보는데 콘티 대본을 안 보시고 다 외우셔서 연기를 하시더라”고 김상호에 대해 말했다. 이에 김상호는 “안 보는게 아니라 드라마도 연극하듯 해버린다”고 자신만의 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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