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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다크서클 지운 김수용, 10년 젊은 아빠 변신[어제TV]

2019-09-13 06:01:29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수용이 '뷰티 어벤져스
' 손길 덕분에 10년 젊은 아빠로 변신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쌀롱을 방문한 개그맨 김수용, 셰프 최현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 이날 김수용이 쌀롱을 찾은 이유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10살 어려 보이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어 쌀롱을 찾았다"고 의뢰 이유를 밝힌 김수용은 "어느 날 딸이 '아빠, 내 친구 아빠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오빠인 줄 알았는데, 아빠라고 그랬다. 어떻게 아빠가 젊을 수 있냐'고 말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아이에게 젊어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혜연과 이사배, 차홍의 실력이 풀가동됐고, 동안으로 환골탈태하는 김수용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펼쳐졌다.

가장 먼저 한혜연은 "평소 옷 입을 때 특별히 고민되는 것이 있냐"고 물었고, 김수용은 "배를 가리려고 오버핏을 많이 입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혜연은 클래식 캐주얼룩, 아메리칸 캐주얼룩 등 각종 패션을 전수했다. 패션을 바꾸니 김수용의 포즈에도 자신감이 묻어 나왔고, 차홍은 "아빠가 저 모습으로 교문 앞에 서 있으면 따님이 얼마나 좋아하겠냐"며 미소 지었다.


특히 이사배는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완전히 없애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은 "다크서클이 언제 생겼냐"는 질문에 "20대 후반에 생겼다. 처음에는 피곤한 줄 알았는데, 그게 몇 년 가더라. 색소 침착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사배는 김수용의 눈에 주황빛 베이스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으로 꼼꼼하게 다크서클을 가렸다. 화면을 보던 최현석은 "기초 공사만 했는데 20년이 젊어졌다"며 감탄했고, 김수용 역시 "피부가 맑아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주자 차홍은 탈모가 온 김수용의 머리를 '신의 손'으로 커버해냈다. 이후 메이크 오버가 된 김수용의 모습을 본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수용 딸 나원 역시 "정말 다른 사람 같다. 30살처럼 보인다"고 평해 김수용을 미소 짓게 했다. 내로라하는 '뷰티 어벤져스'들의 실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사진=MBC '언네니 쌀롱'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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