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god 박준형, 생생한 화장실 에피소드 재연 “아내에게 봉투 달라고”

2019-09-12 23:50:07

[뉴스엔 이하나 기자]

god 박준형이 화장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월 12일 방송된 JTBC ‘괴팍한5형제’에서 god 박준형은 화장실 때문에 긴급 상황을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다섯 출연자들은 ‘가장 참기 힘든 순서대로 줄 세워라’라는 주제로 화장실, 배고픔, 졸림, 기온, 갈증 중에서 순서를 정했다.

김종국은 가장 먼저 화장실을 꼽았다. 주우재는 “바지에 싼 적 있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없다. 거의 깔딱깔딱한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그때 박준형은 “나는 그냥 싸버렸다. 포기했다. 그 당시 구반포였다. 비가 오는데 미칠 것 같아서 한 상가에 들어갔다. 가서 바지를 벗는 순간 끝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또 박준형은 “난 우리 와이프랑 첫 데이트가 영화를 보다가 배가 너무 아프더라. 혹시 한쪽을 올려서 바람 내보내는 게 아닌 걸 느꼈다. 입구가 딱딱하지 않고 후~앙 이런 느낌이었다. 와이프한테 ‘화장실 갔다 올게’라고 얘기하고 나갔다. 앉자마자 호로록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박준형은 “작년에 쥐 나오는 놀이공원을 갔다. 아내랑 돌아다니던 중에 우유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원래 우유를 못 먹는다”며 “거기서 나오는데 커피 전문점에 갔는데 신호가 왔다. 이제는 결혼했으니까 ‘아기야 나 봉투 하나만 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괴팍한5형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