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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뉴질랜드 현지인도 놀란 칠순 낚시왕 127㎝ 31㎏ 참치 낚은 ‘도시어부’[어제TV]

2019-09-13 06:11:48

[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덕화가 괴물 참치로 황금 배지를
획득했다.

9월 1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방송인 이덕화는 낚시대를 부러뜨린 31kg 참치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덕화는 김새론 조재윤 이경규와 거대 참치 사냥을 시작했다. 이들은 15분씩 낚시 타임을 갖기로 정했고 이덕화는 차례가 오자마자 참치의 입질을 받았다.

이덕화는 "낚싯줄이 감아지지도 않는다. 얘 뭐냐"고 꼼짝도 않는 낚싯대에 당황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덕화는 110cm 참치를 낚았다. 이에 현지인 매트는 "참치 심장을 먹어야 한다. 처음 잡은 참치의 심장은 어복을 가져다준다는 뉴질랜드 전통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덕화는 강렬했던 첫 낚시 이후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그는 덕화 타임에 입질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김새론에게 양보해도 되냐. 한 마리 잡았더니 기운이 없다"며 헤롱거렸다.


이덕화는 충분한 휴식 뒤 다시 참치 낚시에 나섰다. 이덕화는 입질이 오자마자 악을 쓰며 낚싯대를 잡았고 참치 괴력에 못 이겨 부러졌다. 그러나 매트가 낚아채며 127cm 참치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덕화의 낚시 실력은 현지인들도 사로잡았다. 매트는 "도시어부 팀에서 제일 낚시를 잘 하는 건 이덕화다. 조언에 귀 기울이고 부드럽고 침착한 낚시를 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최종 순위를 밝혔다. 제작진은 "오늘의 황금배지 주인공은 31kg 참치를 잡은 이덕화다"고 발표했고 이덕화는 춤을 추며 기쁨을 표했다.

첫 스타트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했던 이덕화. 칠순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낚시 열정으로 멤버들과 현지인의 박수를 받았다. 이덕화는 최종 황금배지까지 획득하며 '어차피 우승은 이덕화' 공식을 실현했다. 앞으로 이덕화가 보여줄 낚시 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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