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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갓세븐, 홍콩 시위에 잇달아 공연 연기 “안전 위해”(종합)

2019-08-16 17:46:46

▲ 강다니엘

▲ 갓세븐,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그룹 갓세븐이 홍콩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8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사정에 의해 홍콩 공연 주관사와 고심 끝에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연에 참석하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당초 8월 18일 홍콩에서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HONG KONG(강 다니엘 팬 미팅 : 컬러 온 미 인 홍콩)'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갓세븐 역시 홍콩 공연 일정을 미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현지 상황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8월 31일~9월 1일 예정돼 있던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 IN HONG KONG 일정이 연기된다. 기대해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기존 구매한 모든 좌석은 취소,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고 추후 업데이트 일정에 따라 티켓팅이 재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홍콩에서는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갓세븐 멤버 잭슨,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엑소 레이,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세븐틴 멤버 준, 디에잇, 우주소녀 멤버 성소, 미기, 선의,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 등 다수의 중화권 출신 가수들은 개인 SNS를 통해 홍콩, 대만, 마카오 모두 중국의 속국이며, 중국이 유일한 합법적 정부라는 뜻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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