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B.A.P 힘찬, 맞고소→10월 4일 증인신문기일…강제추행 혐의 벗을까

2019-08-16 16:02:0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 등에 대한 증인 신문이 10월 진행된다.

8월 16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서 형사14단독(추성엽 부장판사)의 심리로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관련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힘찬은 이날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률 대리인과 함께 공판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검찰은 재판부에 4인 증인 신문을 요청했다. 힘찬 법률 대리인 역시 3인의 증인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힘찬 측에 "공소 사실과 어떤 부분에서 피고인이 불리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인 신문 기일은 10월 4일로 지정됐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후 지난해 9월 기소 의견으로 의정부지검에 송치됐다. 검찰은 올해 6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힘찬은 최근 A씨를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는 13일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힘찬이 "두 사람 간 호감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명시적 동의는 아니지만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 강제추행이 아니다. A씨의 상체를 만지고 키스한 사실은 있지만 그 이상의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며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증인 신문을 통해 혐의를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