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금지약물 적발’ SF 투수 유망주 웹, 18일 ML 데뷔?

2019-08-16 15:54:04

[뉴스엔 안형준 기자]

유망주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헨리 슐먼은 8월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신인 투수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슐먼은 "브루스 보치 감독은 18일 경기 선발투수를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파한 자이디 사장은 강력한 힌트를 줬다. 22세 루키 로건 웹이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이다"고 언급했다.

1996년생 우완투수 웹은 샌프란시스토 팀 내 5순위 유망주다. 팀 내 투수 유망주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 웹은 올시즌 루키리그와 싱글A, 더블A, 트리플A까지 4개 레벨을 거치며 12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한 경기에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웹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선수다. 지난 5월 경기력 향상 약물(PED)의 일종인 데하이드로클로르메틸테스토스테론(dehydrochlormethyltestosterone) 양성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은 유망주가 징계 기간이 끝나자 마자 빅리그에 데뷔하는 만큼 곱지 않은 시선을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한 명의 선수가 급한 상황이다. 과연 논란 속에 데뷔하게 될 웹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자료사진=로건 웹)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