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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1위 기대도 안했다…끊임없이 노력해 감동드릴 것”[직격인터뷰]

2019-08-16 14:39:52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음악 방송 1위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오마이걸은 8월 1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번지(BUNGEE)'로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신곡은 오마이걸이 지난 5일 발매한 여름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폴 인 러브)' 타이틀곡이자 지난 5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더 피프스 시즌)'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2015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OH MY GIRL(오 마이 걸)' 타이틀곡 'CUPID(큐피드)'로 데뷔한 오마이걸은 지난 4년간 'CLOSER(클로저)', 'LIAR LIAR(라이어 라이어)', '내 얘길 들어봐', '비밀정원', '불꽃놀이' 등으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콘셉트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와이안 서머 퀸 콘셉트를 내세운 '번지'를 통해서는 사랑에 빠진 상황을 상큼하고 발랄하게 풀어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믿고 보는 오마이걸의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마이걸은 16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1위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밝혔다. 1위를 예상했냐는 질문에 승희는 "1위는 예상 못했다. 그렇지만 기대는 살짝 하고 있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신다고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앞으로 더 힘내서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답했다.


아린은 "예상을 하진 못했지만 항상 활동을 하면서 1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활동하는 편이다. 미라클(오마이걸 팬클럽명)과 저희 모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언니들한테 또 기대한다고 놀림을 당한다"고 말했다.

지호는 "1위는 진짜 기대도 안 했다. 그래서 1위로 호명됐을 때 너무 놀랐다. '번지'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 마음 위로 번지 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비니는 "우선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과 이 기쁨 나누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는 미라클, 언제나 고맙다. 미라클도 1위 한 것 축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효정은 "늘 오마이걸을 응원해주는 우리 미라클! 정말 큰 응원을 보내주는 미라클 덕분에 우리 오마이걸 전부 힘내고 있다. 늘 이 마음 잊지 않고 엄청 사랑해드리고 싶다. 우리 미라클뿐이다"고 밝혔다.

미미는 "우리 미라클! 진짜 늘 우리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늘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정말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다. 아프지 말고 잠도 잘 자고, 앞으로도 지금도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활동 각오도 전했다. 유아는 "멤버들과 함께 더 힘을 모아서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1위를 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 이 자리에 만족하고 머무르기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아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드리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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