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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홍콩 경찰 공개 지지 선언,전세계 ‘뮬란’ 보이콧 불똥

2019-08-16 14:44: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중국 출신 유역비가 홍콩 경찰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는 지난 8월14일 자신의 SNS에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는 의미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유역비는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게시물을 한 차례 더 올리기도 했다.

유역비의 정치적 의견 표출은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뮬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역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 주인공으로 나서 내년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일부 누리꾼들은 중국 출신 미국 시민권자인 유역비가 중국의 편에 서 홍콩 경찰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을 두고 분노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유역비가 출연하는 영화 '뮬란'을 보지 않겠다는 보이콧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다.


한편 홍콩에서는 지난 6월부터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 추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엑소 레이, 에프엑스 빅토리아,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갓세븐 잭슨,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세븐틴 준, 디에잇, 우주소녀 성소, 미기, 선의, (여자)아이들 우기, 웨이 브이, 미쓰에이 출신 페이,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 등 중화권 출신 K팝 아이돌들 역시 최근 자신들의 중국판 SNS인 웨이보를 통해 홍콩 경찰과 중국 정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영화 '뮬란' 포스터)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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