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4타줄인 최혜진 “샷감 돌아와…숏게임 잘풀려” (BOGNER MBN 여자오픈)

2019-08-16 14:19:46

▲ BOGNER MBN 여자오픈 1라운드 12번홀 아이언 티샷하는 최혜진.

[양평(경기)=뉴스엔 이동훈 기자]

“샷감이 돌아왔다
. 특히 숏게임이 잘 풀렸다.”

최혜진(20)이 돌아온 ‘샷감'을 이야기했다.

최혜진은 8월 16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 71/6,629 야드, 본선 6,557 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이자 첫 내륙 대회인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 결과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경기 후 프레스 룸 인터뷰에 참석한 최혜진은 “샷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숏게임이 잘 풀렸다. 노린 곳으로 공이 갔다. 그린에서는 라이를 잘 못 읽은 것도 있었지만, 짧은 거리 아이언 샷과 퍼트가 본 대로 잘 굴러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샷감이 돌아온 이유를 묻자 최혜진은 “최근 흔들렸던 샷을 잡으려고 집중적으로 노력했다. 방향성과 컨택 모두 지난주보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코스 10번홀(파4) 1라운드를 출발한 최혜진은 11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15번홀과 17번홀(이상 파4) 버디 2개를 더해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후반부에 들어선 최혜진은 1번홀(파5) 버디를 잡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4번홀(파4) 또다시 버디를 추가했지만, 8번홀(파4) 보기를 범해 후반 9홀 1타를 줄이는데 만족하며 1라운드 결과 4언더파 67타를 적었다.

인터뷰 말미에 최혜진은 “36홀(2, 3라운드)이 남았다. 날씨가 더워지면 더 힘들어질 것 같다. 오늘은 날씨가 더운 편이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앞으로 남은 2일간 마운틴 코스인 것을 고려해 코스(경사)와 날씨를 계속 체크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경기가 진행 중인 오후 2시 19분 현재 최혜진은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는 김자영2(28)로 2위 그룹과 한 타 차인 6언더파 65타로 홀 아웃해 1라운드를 리드하고 있다.

(사진=최혜진/KLPGA 제공)

뉴스엔 이동훈 loui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