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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음악천재 헨리 “음악하지말까 고민했다” 고백[오늘TV]

2019-08-16 13:44:17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헨리가 음악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털어놨다.

8월 1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밴드의 남부 이탈리아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헨리는 패밀리밴드 멤버들에게 버스킹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한 차례 버스킹을 마친 뒤 쉼 없이 바로 다음날 버스킹을 준비해야 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 헨리가 부족한 연습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 것이다. 특히 오랜 기간 대형 기획사에 몸 담으며 연습생-아이돌 멤버로 지내온 헨리에게 완벽한 무대가 아닌 리얼 버스킹이라는 상황은 말 그대로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또한 헨리는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 가사를 외우는 것 역시 남들보다 시간이 배로 걸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고민이 쌓이고 쌓여, 헨리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홀로 잠에 들지 않고 맹연습하며 버스킹 준비에 매진했다. 박정현과 하림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음악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헨리를 위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며 함께 고민을 나눴다는 후문.

음악 천재라 불리는 헨리의 진솔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패밀리밴드의 남부 이탈리아 마지막 버스킹 이야기는 8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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