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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남’ 장동민, 헬퍼여신과 오후 11시 첫만남 “내 스케줄 끝나는 시간”

2019-08-16 13:30:19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 모델 박형근이
미모의 헬퍼 여신과 첫 만남을 가진다.

MBN 최초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제작 스페이스 래빗 연출 김석범)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솔로남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박명수를 필두로 평생 연애횟수 단 2번의 유민상, 연애 현실 부정주의자 장동민, 연애 허세남 남창희, 훈훈한 매력의 모델 겸 배우 박형근까지 속 터질 만큼 답답한 연애무식자들이 펼치는 리얼 연애 도전기. 지난 첫 방송 후 신선한 소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개그맨 장동민과 모델 겸 배우 박형근이 미모의 헬퍼 여신들과 첫 만남에서 극과 극의장소 및 시간 선정으로 분노를 유발시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첫 방송에서 누구보다 우월한 기럭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예능 신스틸러에 등극했던 박형근은 의외의 연애 허당 면모로 연신 박명수의 뒷골을 잡게 했다는 후문. 미모의 여성 헬퍼와 첫 만남을 갖은 박형근은 만남 후 자신감을 폭발시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디서 만났는데?”라고 묻는 박명수에게 “루프탑이요”라고 답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장소 선정으로 역시 모델은 다르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곧이어 “낮 2시 모래가 쌓여 있는 루프탑”이라는 말에 모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후문.


박명수는 “낮 2시 뙤약볕에 습하고 땀 차는 루프탑이 왠 말이냐”며 혀를 내둘렀고, 남창희는 “폭염주의보 문자 왔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에도 박형근은 “형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20대 들은 날 밝을 때 만나는걸 좋아해”라며 해맑게 웃어 박명수의 뒷목을 잡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밤 11시 만남으로 충격을 선사한다. 장동민은 “내 스케줄이 끝나는 시간”이라고 밝혀 모든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편안하게 만나는게 좋을 거 같다”며 매운갈비찜 집을 장소로 잡아 또 한번 멤버들을 기함하게 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첫 만남에 술을 함께 했다고 밝혀 그 결과에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과연 ‘연못남’ 중 외모 에이스 박형근과 유머감각 에이스 장동민의 첫 만남이 최고의 점수로 이어졌을지 기대를 높게 한다.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사진=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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