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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콤비’ 박명수 합류, 정형돈과 3년만 재회에 붉어진 눈시울

2019-08-16 12:54:54

[뉴스엔 박수인 기자]

거성 박명수가 '찰떡콤비
'에 합류한다.

박명수는 지난 8월 12일 '찰떡콤비' 첫 녹화를 마쳤다. 녹화장에 등장한 박명수는 "JTBC도 오랜만, 형돈이도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했던 정형돈과 3년 만의 재회에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눈시울마저 붉어졌다는 후문.

긴장이 풀린 박명수는 이내 정형돈에게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라며 살갑게 배를 쓰다듬는가 하면, (JTBC 프로그램 많이 하던데) 뭐라도 좀 같이 하자며 귀여운 아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했던 재회도 잠시, 정형돈은 명수형 완전 게임 구멍이다. 기대된다며 신입 명수 몰이를 시작했다. 녹화 전부터 찰떡콤비의 대표 코너 침묵게임이 자신 없다고 밝혔던 박명수는 원조 게임 구멍 데프콘을 제치고 새로운 벌칙요정에 등극했다.


혹독한 벌칙 세례에 특유의 버럭을 내질렀던 박명수는 이후 콤비 마을에 완벽 적응해 너무 재밌다를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숯가루를 뒤집어쓰자 머리숱이 풍성해졌다 청년 명수됐다며 흡족해하는 것은 물론, 이제 이 프로그램 계속 시켜주는 거냐고 해맑게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박명수의 열정을 본 정형돈은 형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무한도전 이후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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