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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나들이 마친 황인춘 “앞으로 내 골프는 도전적 일 것”

2019-08-16 12:04:39

▲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황인춘.

▲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환하게 웃는 황인춘.

[뉴스엔 이동훈 기자]

"앞으로 내 골프는 도전적인
골프가 될 것이다."

'견문'을 넓힌 황인춘(45)이 도전적인 플레이를 약속했다.

황인춘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포트러시에 위치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 71/7,344 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한화 120억 9,500만 원) 최종 4라운드 결과 2오버파 286타 공동 41위로 첫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에서 준우승으로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은 황인춘은 “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으로 골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안전한 플레이가 아닌 과감한 플레이를 배웠다. 외국 선수들은 일단 비거리를 길게 뽑고 트러블 상황은 그 뒤에 생각했다”며 “앞으로 내 골프도 이와같이 도전적인 골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황인춘은 “하반기 목표는 우승 추가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 브릿지스’ 출전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 보다 샷감이 좋다. 자신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28살에 프로로 전향한 황인춘은 29살인 200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2007년 ‘메리츠 솔모로오픈’ 첫 승을 거둔 황인춘은 2008년 메이저 대회인 ‘제27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금호아시아나 오픈’ 2승을 포함해 2010년 ‘KEB인비테이셔널’,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승을 더 추가하며 KPGA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을 거뒀다.

황인춘이 국내 무대 출전을 밝힌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사진=황인춘/KPGA 제공)

뉴스엔 이동훈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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