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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히어’ 쌈디 “범죄자처럼 생겼지만 집 아니면 작업실만 다녀”

2019-08-16 11:05:57

[뉴스엔 박아름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Signhere)’에서 AOMG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도 있는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딱 나 같은 인재를 원한다”고 밝혔다.

8월22일 방송될 ‘사인히어’ 첫 녹화 중, 쌈디는 AOMG 멤버들과 함께 오디션을 통해 뽑고 싶은 인재상을 이야기하며 “일단 자기 앨범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은 전부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하다. 쌈디는 “도와 줄 수는 있지만, 다 만들어 줄 수는 없을 것 같다”며 프로듀싱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OMG 아티스트들이 가진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인상(?)과 달리 모두 매우 성실하다는 점이다. 쌈디는 “우리가 세상 범죄는 다 저지를 것처럼 생겼지만, 연락을 해 보면 거의 90% 이상 집 아니면 작업실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는 “항상 집에서 환기를 하고 있어서 정기석(쌈디의 본명)이 아니라 ‘환기석’이다”며 배꼽을 잡았다.


원하는 인재상을 논하던 중 쌈디는 “딱 나 같은 실력과 얼굴과 입담을 갖춘…”이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을 다시 한 번 폭소하게 했다. 이에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는 “같은 능력이면 쌈디 형과 교체하면 딱 되겠네”라고 답해 쌈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AOMG 멤버들과 함께 “’사인히어’ 파이팅!”을 외치며 ‘인재 선발’의 의지를 밝힌 쌈디는 MBN ‘사인히어’ 지원자들에게 “평소에 하던 걸 편하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즐기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즐겨주세요!”라고 당부했다.

AOMG표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 대표인 박재범을 비롯해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가 출연해 차세대 AOMG 신입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사진=MBN '사인히어'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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