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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격파한 손흥민은 결장, 토트넘 예상 라인업은?

2019-08-16 11:05:1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빠지는 빅매치에서
두 팀이 어떤 선수를 선발로 내세울까.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가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퇴장 징계로 결장한다.

맨시티는 르로이 사네, 벤자민 멘디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지만 '더블 스쿼드'가 탄탄해 큰 공백은 없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사네는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에 밀려 후반기 출전 시간이 감소하고 있었고 멘디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가 많았다.

반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프다. 지난 시즌 팬들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된 핵심 자원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받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경기 3골로 활약하며 팀의 4강행을 견인한 바 있기에 결장이 더 아쉽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루카스 모우라가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진에 한 번 더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외에도 토트넘에서는 델레 알리, 라이언 세세뇽, 후안 포이스도 부상으로 맨시티전에 결장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드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은 현재 토트넘과 대립각을 세우고 이적을 모색 중이지만, 그의 실력 만큼은 무시할 수 없다. 에릭센은 지난 개막전에서도 팀 공격 흐름을 살려놓는 백신이었다. 전반전 부진한 토트넘은 에릭센이 투입된 후 볼 흐름이 살아나면서 애스턴 빌라를 완파할 수 있었다.(자료사진=루카스 모우라, 라힘 스털링)

※ 이브닝스탠다드, 맨시티-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

▲ 맨시티
에데르송 - 카일 워커,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테, 올렉스 진첸코 - 케빈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다비드 실바 - 리야드 마레즈, 세르히오 아구에로, 베르나르두 실바

▲ 토트넘
위고 요리스 - 카일 워커 피터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대니 로즈 - 탕귀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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