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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판정단, 초유의 녹화 거부 사태 “자리 이탈까지”

2019-08-16 10:55:47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복면가왕' 판정단이
초유의 녹화 거부 사태를 일으켰다. 녹화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8월 18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화제의 2연승 가왕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준결승 진출자 4인의 108대 가왕석 도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판정단으로는 돌직구 평가의 1인자 강남, EXID의 4차원 보컬 혜린, 그리고 차세대 감성 발라더 박재정이 지난주에 이어 함께했다.

강남은 연예계 대표 이단아답게 김구라도 못 당할 수위의 돌직구 평가를 쏟아내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복면 가수의 퍼포먼스를 보고 “오버다”, “너무 과했다”는 직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잠시 후 앞선 발언들을 후회하며 “편집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가 이어졌다. 과연 강남의 태도가 180도 돌변한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ID 혜린 역시 만만치 않은 돌직구 화법으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한 남성 복면 가수의 ‘여심 저격’ 무대를 감상한 후 “노래방에서 남자가 저렇게 불러주면 갔지(?)”라며 93년생 답지 않은 원숙한 발언으로 4차원 매력의 끝(?)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한 여성 복면 가수의 개인기 때문에 판정단들이 녹화를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심지어 일부 남성 판정단이 자리를 이탈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MC 김성주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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