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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김승현, 전부인과 이혼사유 고백 “아이 숨겨서”

2019-08-16 11:11: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승현이 전부인과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지난 7월 1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등학교 은사를 찾았다.

이날 김승현은 전부인과 첫만남에 대해 "과거 선배들이 불러서 갔는데 수빈이 엄마(전부인)가 창가에 앉아있었다. 그때 첫 눈에 반했다"며 "1년간 짝사랑했다. 정말 진하게 사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소식을 알고도 쉽게 말하지 못했다. 수빈이가 태어난 후에 양가 부모님이 첫 대면했는데 내가 스케줄이 있어 가지 못했다"며 "외가 쪽에서는 '아빠라는 사람이 아기 태어나는 것도 안 보느냐'고 화를 냈고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어린 나이에 애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겁이 났고 방송 활동에 지장을 줄 것 같더라"며 "전부인은 이런 부분을 불쾌해했고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003년 6월 기자회견을 통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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