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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언론 “나폴리, 쿨리발리 1213억원 맨유 오퍼 거절”

2019-08-16 10:21:32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노린 수비수 타깃은 매과이어
하나가 아니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리두 쿨리발리의 몸값으로 제시한 9,000만 유로(한화 약 1,213억 원)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쿨리발리는 지난 2014년부터 나폴리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고 매년 이적시장마다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맨유가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한 것도 처음이 아니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지난 2018년에도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9,500만 파운드(한화 약 1,393억 원)를 제의한 팀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그 팀이 맨유라고 전했다. 당시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이탈리아에서 쓰는 통화 단위인 유로가 아닌 영국 파운드 단위로 이적료를 언급하면서 쿨리발리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팀이 잉글랜드 팀이라고 암시했다.


나폴리는 쿨리발리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맨유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나폴리에 거절당했다.

맨유는 쿨리발리를 영입하지 못했지만 해리 매과이어를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174억 원)에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자료사진=칼리두 쿨리발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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