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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PD, 준강간 혐의로 징역 3년형 선고 ‘법정구속’

2019-08-16 10:10:5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명 예능PD가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형사부(권희 부장판사)는 지난 8월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씨는 부하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준강간은 상대가 심실 상실이나 저항 불능 상태에 있을 때 그것을 이용해 간음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재판부는 "지휘관계에 있는 관계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볼 때 죄질 좋지 않고 피해자는 수년간 정신적 고통과 직장생활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펼치며 반성의 태도가 없다"며 징역 3년,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3년 취업 제한 명령 등을 내렸다.

A씨는 지상파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종편채널로 이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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