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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식’ TEX, MIN에 6-13 대패

2019-08-16 12:27: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대패를 당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8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6-13 대패를 당했다.

마이클 피네다(MIN)와 페드로 파야노(TEX)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미네소타는 초반부터 텍사스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미네소타는 2회 루이스 아라에즈의 2점포, 제이크 케이브의 적시 2루타, 상대 실책으로 5점을 얻었다. 3회초에는 마윈 곤잘레스가 적시타를 더했고 4회초에는 호르헤 폴랑코가 적시타, C.J. 크론이 2타점 적시타, 곤잘레스가 적시타를 기록해 4점을 더 추가했다.

미네소타는 5회초 미겔 사노가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텍사스는 5회말 윌리 칼훈의 솔로포, 호세 트리비노의 땅볼 타점,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3점을 추격했다. 미네소타는 6회초 에디 로사리오가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달아났고 텍사스는 6회말 헌터 펜스가 솔로포, 딜라이노 드실즈가 적시 2루타를 기록해 2점을 만회했다.


미네소타는 8회초 아라에즈가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더 추가했다. 텍사스는 9회말 대니 산타나가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만회했다.

미네소타는 선발 피네다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데빈 슈멜처가 4이닝 3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텍사스는 선발 파야노가 3.1이닝 8실점(5자책)으로 무너졌고 불펜이 추가 5실점을 기록해 완패했다. 추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자료사진=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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