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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구 상대로 2연승 도전 ‘부진 털겠다’

2019-08-16 09:30:13

[뉴스엔 김재민 기자]

경남이 대구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경남 FC는 8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7일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대구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경기를 프리뷰했다. 134일 만에 무승에서 탈출한 경남이 2연승을 노린다.

경남은 스리백 변환과 쿠니모토가 미드필드진에 가세하며 운용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남은 지난 10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6월 22일 이후 무실점을 기록했고 동시에 2골을 기록한 김효기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승을 기록하며 134일 그리고 21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다가오는 대구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대구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10경기에서도 4승 4무 2패를 기록했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경남과의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세징야에 대한 집중 견제는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25라운드에 MVP를 수상한 김효기를 중심으로 해서 대구전을 공략 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기는 "올 시즌 승리를 못해 정말 많이 힘들었다. 이제 막 긴 부진의 터널에서 나온 만큼 이번 대구와의 경기에서도 선수들 모두 하나 되어 좋은 활약을 펼쳐 승리를 팬들에게 안겨 드리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사진=경남 FC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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