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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라’ 서장훈 “갑자기 키 크면서 농구선수됐지만 내 꿈은..”

2019-08-16 08:42:19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이나라’ 김구라와 황치열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8월17일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는 정세진 아나운서, 육아박사 노규식과 함께 이정민 아나운서가 새롭게 코멘테이터로 출연해 김구라, 서장훈, 특별 등하원 도우미 황치열과 함께 영상을 지켜보며 생생한 육아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첫 출연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성격에 맞춰 “일곱 살 온유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자녀가 지난 번 출연했던 입양 가정 아이와 이름도 나이도 같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관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학원 때문에 지치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학원 가지 않으면 친구를 못 사귄다”며 학원을 보낼 수밖에 없는 요즘 세태를 전했다.

노규식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이들의 체력과 취향”이라며 아이를 억지로 학원에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할지 말지를 알 수 있는 ‘3단계 체크법’을 소개했다.


노규식의 체크법을 들은 서장훈은 자신의 사례를 들며 공감을 표했고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농구를 접하게 됐고 키가 갑자기 크면서 농구선수가 됐지만 정작 어린시절 자신의 꿈은 다른 종목 선수였다고 해 그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규식의 실전 육아 꿀팁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그는 육아에 있어 가장 큰 적은 ‘불안’이라며 아내가 육아를 전담하는 가정의 아빠들에게 아내의 ‘불안’을 없애 주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제안했다.

그의 제안에 스튜디오의 모든 출연진들이 크게 공감했고, 이정민 아나운서도 새롭게 다짐을 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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