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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도움 남긴 ‘수비수’ 아놀드, 외질 기록에 도전

2019-08-16 09:06:2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놀드가 수비수로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도움 기록에 도전한다.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1군 풀타임 두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도우미로 성장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도움 12개를 남기며 도움 공동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시즌 리그 마지막 4경기에서 도움을 연속 기록한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 10일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개막전에서도 디보크 오리기의 골을 도와 도움을 한 개 더 추가하며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지난 13일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경기 이상 연속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8명이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들 중 유일한 수비수다. 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7경기로 리그 최고 기록을 보유했고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6경기로 그 뒤를 따른다. 5경기 연속 기록은 알렉산더 아놀드와 함께 안토니오 발렌시아, 티에리 앙리, 라이언 긱스, 지안프랑코 졸라, 대런 앤더튼이 보유하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17일 사우샘프턴을 원정 경기로 상대한 후 25일 아스널을 안방에서 만난다. 아놀드가 사우샘프턴전에도 도움을 추가한다면 외질이 보는 앞에서 외질과 타이기록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 1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슈퍼컵 경기를 벤치에서 맞이했다. 연장전 교체 투입되면서 약 30분을 소화했지만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자료사진=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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