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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또 내한, 현재 日 분위기 밝힌다(공식입장)

2019-08-16 08:19:03

▲ 미키 데자키 감독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
#039;주전장'을 연출한 미키 데자키 감독이 열광적인 반응에 한국을 재방문한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주전장'(감독 미키 데자키)은 8월 15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7,619명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개봉 2주일 만에 관객수 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키 데자키 감독이 또 한 번 한국을 방문, ‘다이렉트 토크’를 전격 개최한다.

아베 정권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한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둘러싼 쟁점을 논리적인 구성으로 담아내어 역설적으로 ‘위안부’ 이슈의 본질을 짚어낸 '주전장'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과 스타일리쉬한 편집으로 다큐멘터리 장르에 익숙지 않은 관객들까지 아우르는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미키 데자키 감독은 관객수 2만 명 돌파 기념으로 또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다이렉트 토크’를 통해 현재 일본의 분위기, 한일 관계에 관한 의견 등 영화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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