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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서예지, 무결점 스윙 위해 주2회 골프 강습까지

2019-08-16 08:14:4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예지가 '양자물리학&
#039;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서예지는 '양자물리학'에서 명석한 두뇌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업계 최고의 매니저 자리에 오른 ‘성은영’ 역을 맡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성은영’ 캐릭터를 위해 서예지는 인물의 자세부터 의상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몰입했다.

또한, '양자물리학'을 촬영하기 전까지 골프를 쳐본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이틀의 시간을 내어 골프 강습을 받는 열정을 선보이며 영화 속 무결점 스윙 자세까지 완성해냈다.

이처럼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냉철한 매니저의 모습과 더불어 서예지의 섬세한 감성 연기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9월 19일 개봉 예정.(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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