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미스터 리’ 차승원, 코미디 장르서만 1400만 웃긴 대배우

2019-08-14 08:35:4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차승원이 돌아온다.

코미디
장르에서만 1,400만 관객을 웃긴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배우 차승원이 올 추석 본업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전매특허 연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차승원 역시 “코미디를 항상 좋아했다. 코미디는 연기를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원천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코미디는 땅 같은 존재다”고 말하며 12년 만의 코미디 장르로의 컴백 소감을 알렸다. 차승원의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 비법은 ‘웃김’과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잘생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 유행어를 부르는 ‘독특한 말투’ 그리고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캐아일체’까지 크게 네 가지로 압축된다.

'신라의 달밤'에서는 다혈질 체육 선생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차승원 표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광복절 특사'에서는 탈옥을 꿈꾸는 죄수 역을 맡아 짠내나는 코미디를 완성했다. '선생 김봉두'에서는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실생활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귀신이 산다'에서 손과 발이 뒤바뀌는 장면, '이장과 군수'에서 상대를 놀리며 박수를 치는 장면을 맛깔난 연기로 살려낸 코믹 장면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다.


이렇듯 잘생긴 외모와 반전되는 능청스러운 표정과 개성 넘치는 말투, 허세 넘치는 캐릭터로 믿고 보는 코미디 배우로 자리 잡은 차승원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통해 오랜만에 주 종목인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겉으로 보기에는 심쿵 비주얼을 가졌지만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철수’ 역으로 분한 차승원은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로 올 추석, 다시 한번 전 국민에게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석 개봉. (사진=NEW 제공, 영화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선생 김봉두', '이장과 군수' 스틸)


뉴스엔 박아름 jamie@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