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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원아이드잭’ 박정민X류승범 이렇게 신선한 팀워크라니

2019-08-13 08:28:4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타짜들의 신선한 케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9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포커판을 둘러싼 타짜들의 예측불허한 팀플레이 현장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늘 이기는 판만 설계하는 무적의 타짜 애꾸(류승범)는 인생을 바꿀 거대한 판을 짜고 각기 다른 기술을 지닌 타짜들을 불러 모은다.

가장 먼저 팀에 합류한 타짜는 바로 일출(박정민)이다. 낮에는 학원가를, 밤에는 하우스 도박장을 누비는 그는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답게 타고난 타짜의 기질로 포커판을 장악한다.


뒤이어 화려한 손기술로 능수능란하게 패를 다루는 까치(이광수)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영미(임지연), 도박 기술에 잔뼈가 굵은 진정한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합류해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원 아이드 잭’ 팀을 이룬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 판을 만드는 재미가 흥미로운 작품”이라는 권오광 감독의 말처럼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포커판에서 벌어질 ‘원 아이드 잭’ 팀의 팀플레이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거대한 판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포커판의 흐름을 뒤바꾸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최유화)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출 앞에 나타난 마돈나, ‘원 아이드 잭’ 팀의 계획에 그녀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9월 11일 개봉.(사진=영화 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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