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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vs 김희철 집 공개, 여자 보다 더 깔끔하나 다른 점 있다

2019-08-05 17:40:52

▲ 사진 왼쪽=김희철 하우스, 오른쪽=서장훈 하우스

[뉴스엔 최유진 기자]

부모님 잔소리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청소'다. 더러운 방 때문에 등짝 스매시를 맞는 자녀들에게 서장훈과 맞먹는 또 한 명의 빌런이 등장했다.

8월 4일 채널A에서 방송된 '취향저격 선데이 - 우리 집에 왜왔니'에서 김희철은 딘딘, 한혜진, 오스틴강에게 집을 공개했다. 블랙, 레드,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만 구성된 모델하우스 같은 희철 하우스는 보기 좋게 깔끔했다. 손님들이 집에 들어오자 김희철은 호텔에서 신는 일회용 슬리퍼를 꺼내 억지로 신기는 등 깔끔함을 추구했다.

본래 깔끔하기로 소문난 김희철은 흰색 바닥과 벽지의 집에서도 먼지 한 톨 보이지 않을만큼 깨끗했다. 또 키보드에 쌓이는 먼지까지도 차단하기 위해 커버를 씌워뒀으며 모든 물건들이 제자리에서 줄 맞춰진 상태로 놓여있어 방청소 달인 같은 정연함이 느껴졌다.


김희철의 이런 모습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이 익숙했다. 김희철과 같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인 서장훈 역시 방송에서 집을 공개하며 정도 심한 깔끔함을 추구했다.

지난 2016년 8월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집 내부 카메라를 설치하려는 제작진은 서장훈의 깔끔함 때문에 여성 스태프를 엄선해 마스크와 헤어 캡을 씌워 들여보냈다. 서장훈은 집 내부에 있는 본인 신발도 비닐을 씌워 뒀고 스태프들의 잠깐 방문에도 "나 하차할 거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김희철의 경우는 특히 외형적으로 보이는 정리와 정돈을 중요시했다. 반면 서장훈은 사물이 뿜어내는 먼지 등에도 민감한 태도를 보여 두 사람이 보여주는 청결함의 분야가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사진 왼쪽=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 캡처, 오른쪽=tvN '내 귀에 캔디'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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