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고가 상품으로 화력 높이기, 당신은 공정한 국프인가요[TV와치]

2019-07-18 17:45:27

[뉴스엔 한정원 기자]

"투표 인증 하면 싱가포르
2인 2박 3일 여행권"


고가 이벤트 상품으로 화력을 높이는 것은 공정한 투표일까.

국민 프로듀서들은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를 앞두고 엄청난 스케일의 이벤트 상품을 통해 투표 화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순위식에서 1위를 차지한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연습생 중국 팬연합과 한국 팬연합은 파이널 문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상품은 싱가포르 2인 2박 3일 여행권(왕복 항공권+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숙박권+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포함), 아이폰XS, 구찌 카드 케이스, 에어팟 등이다.

TOP미디어 김우석 연습생 갤러리도 맥북 프로 13형 256G, LG그램14,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등 김우석 탄생연도에 맞춘 1,996개 상품을 내걸었다.

이처럼 팬들이 엄청난 이벤트 상품으로 최종 멤버 발탁을 위한 투표를 독려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고가 이벤트 상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벤트 상품만 보고 투표를 돕겠다는 사람이 생기면 공정성이 사라진다는 것.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투표만 해도 치킨과 문화상품권을 준다는데 투표해야겠다", "어떻게 인증하면 되냐", "누군진 몰라도 투표하고 맥북 받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의 데뷔가 간절하다는 건 알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돈 없는 국민 프로듀서의 응원을 받고 있는 연습생은 데뷔도 못 하냐"라는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는 '프로듀스 101' 아이오아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워너원, '프로듀스 48' 아이즈원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뽑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방송이다. 1~10위와 X위 연습생이 데뷔 멤버로 발탁된다.

생존한 참가자들은 1위부터 20위까지 총 20명의 연습생들이다. 이들은 7월 19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에서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된 11인의 연습생은 5년 동안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