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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얼굴천재’ 3인방 차은우 서강준 옹성우, 연기는 점수는?

2019-07-18 12:53:20

[뉴스엔 최유진 기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자랑하는
얼굴 천재 3인방 차은우, 서강준, 옹성우가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일주일을 꽉 채운다.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 아이돌 중 하나다. 또 서강준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팀 전체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옹성우 역시 그룹 '워너원'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며 '개안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7월17일 얼굴 천재 차은우 주연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첫방송을 시작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이어 차은우가 두 번째 맡은 주연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관 구해령' 평균 시청률 6.0%로 지상파 방송사 수목극 중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4%를 기록한 최진혁, 손현주 주연 KBS2 드라마 '저스티스'였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차은우 한복 입혀 놓으니까 너무 이쁘다", "비주얼이 끝내준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차은우는 발성도 약한데 표정도 발연기", "연기가 어색해서 드라마에 집중이 안 된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다수다.

차은우는 비주얼이 뛰어난데 반해 완성되지 못한 연기력으로 수목극 1위는 놓쳤지만 가수와 더불어 연기 활동까지 꾸준히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

차은우가 수목요일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동안 판타지오의 또 다른 얼굴 천재 서강준은 토·일요일 밤 여심을 들썩이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7월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OCN 드라마 '왓쳐'에서 비리고발팀 순경 김영군 역을 맡았다.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왓쳐'는 평균 시청률 4.5%로 토·일극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평균 시청률 7.6%를 기록한 아이유, 여진구 주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였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은 "서강준 얼굴 구경하다가 스토리를 못 따라갔다", "잘생겨서 연기 못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이 비주얼과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호텔 델루나'가 이례적인 화제를 일으키며 '왓쳐'는 아쉽게 토·일극 2위에 그쳤다.

서강준이 주말 밤 여심을 책임지는 동안 판타지오의 새로운 얼굴 천재 옹성우가 22일부터 월·화요일 안방극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미숙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청춘 드라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으로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 옹성우는 지난 2017년 허각 '바보야', 워너원 'beautiful' 등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맡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팬들은 "옹성우와 김향기의 케미가 기대된다", "역할이랑 옹성우랑 너무 찰떡이다" 등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드라마가 요즘 트렌드랑 맞지 않을 것 같다", "옹성우가 연기하는 드라마는 처음이라서" 등 우려 섞인 목소리도 보내고 있다.

차은우, 서강준에 이어 옹성우까지 판타지오 얼굴 천재 3인방이 안방극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강준 주연 OCN 드라마 '왓쳐'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차은우 주연 MBC '열여덟의 순간'은 월·화요일 밤 8시 55분, 옹성우 주연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22일부터 월·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MBC,JTBC,OCN)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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