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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심영순 “한시간 뒤 죽어도 감사..가는 것 두렵지 않아”

2019-07-14 17:47:36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심영순이 죽음을 늘 준비한다고
말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은 네 딸들에게 자신은 항상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렀다.

심영순은 "나를 한 시간 뒤 데려가도 감사하고 내일 모레 데려가도 감사하다"며 "나는 우리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위해 안동포로 수의를 준비해놨었다. 외할머니는 돌아가시기 20년 전에 해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딸은 "미리 준비하라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심영순은 "그러면 좋지"라며 "기왕 입히려면 화려한 한복에 당의를 입혀라. 금 문양을 추가해라"고 구체적으로 주문했다.

또 심영순은 "나는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죽음을 준비한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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