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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내가 안 훌륭한가? 딸 민서 나보고 학교 오라고 안해” 라디오쇼

2019-07-14 11:19:33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7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했다.

한 청취자는 "자녀가 나보고 학교에 오라고 하더라.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야 할 것 같다. 아이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부담이 된다"고 박명수에게 토로했다.


박명수는 "부담이 되더라도 무척 좋은 기회다. 그런 자리는 훌륭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것 아니냐.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아이가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격려했다.

박명수는 "그런데 우리 딸은 나보고 학교 오라는 이야기를 한 번도 안 한다"고 투덜댔다. 이어 "나는 안 훌륭한가?"라고 물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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