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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돌멩이 팔아 인생역전, 6개월만 340억원 번 사나이

2019-07-14 10:58:0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게리 로스 달이 애완 돌을 팔아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7월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PET ROCK'이라는 애완용 돌을 처음 만든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게리 로스 달 사연이 공개됐다.

1975년 일거리가 없어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내던 그는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게리 로스 달은 농담 삼아 돌을 키우고 있다고 말해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이후 귀가한 그는 진짜 애완 돌을 만들어 보면 어떻겠냐고 생각하며 멕시코 해변에서 가져온 돌멩이들을 개당 1센트(현재 한화 가치 기준 약 50원)를 주고 구입했다.


이후 게리 로스 달은 골판지로 케이스 등을 만든 후 돌멩이를 담은 제품을 3달러 95센트(현재 한화 가치 기준 약 2만 2,000원)에 판매했다.

뜻밖에도 애완 돌은 폭발적 인기를 끌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한 달 만에 3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흥미로운 건 애완 돌을 키우는 법이 담긴 사용설명서였다.

이 카피라이터는 6개월 동안 150만 개의 돌멩이를 팔았다. 판매 수익은 600만 달러(현재 한화 가치 약 34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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