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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천조국 국조 흰머리수리 ‘백설이’ 무늬만 맹금류, 알고보니 강아지

2019-07-14 10:11: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천조국 국조가 이렇게 소심할
줄이야.

7월 14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맹금류 흰머리수리 '백설이'의 색다른 이야기가 담겼다.

하늘을 지배하는 권력자인 맹금류 중 흰머리수리는 미국의 국조로 정해질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성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날 '동물농장'을 통해 소개된 흰머리수리 '백설이'는 맹금류보다는 강아지에 가까울 정도로 순하다. 하늘을 날아다니기 보다는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사람들이 지나가기만해도 깜짝 놀라 사육사 품에 안긴다.


외모는 제왕이지만 행동은 겁이 많고 소심한 '백설이'. 알고 보니 '백설이'는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 사람 손에서 키워졌다. 그래서 맹금류 특유의 까칠함대신 사람 친화적인 성격을 가지게 됐다고.

(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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