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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R ‘11계단 껑충’ 선두 5타차 공동 14위, 조금만 더 (존디어 클래식)

2019-07-14 11:55:01

▲ 존디어 클래식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임성재.

[뉴스엔 이동훈 기자]

임성재(21)가 선두와 5타차 공동
14위로 최종 라운드에 오른다.

임성재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 위치한 디어런 TPC(파 71/7,257 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한화 70억 9,200만 원) 3라운드 결과,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1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 3라운드에서 1번홀(파4)과 2번홀(파5) 연속 버디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11번홀(파4)에서 약 8m 버디 퍼트를 잡은 그는 3타를 줄여 순위가 뛰어올랐다.

15번홀(파4)과 16번홀(파3) 또 다시 연속 버디를 적은 임성재는 18번홀(파5)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4타를 줄인 그는 2라운드보다 순위가 11 계단 상승해 공동 14위에 올랐다. 선두와 5타차라 확률은 낮지만 우승도 넘볼 수 있다.


우승 확률을 높이려면 3라운드 상위 10위 안착을 바탕으로 4라운드 좋은 성적이 필요하다. 그러나 '루키'시즌을 보내는 임성재는 항상 3라운드 결과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4라운드 성적도 좋지 않았다. 매튜 울프(미국) 등 '신인왕'을 노리는 '루키'들이 출몰하는 가운데 두 가지 우승 요소는 필수 불가결이다.

3라운드 결과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앤드루 랜드리(미국)가 16언더파 공동 선두로 우승을 노린다. '컷탈락' 최호성(46)과 함께 이슈로 떠오른 '괴상한 스윙' 매튜 울프는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 배상문(33)이 매튜 울프와 나란히 8언더파 공동 33위에, 김민휘(27)는 5언더파 공동 56위에 각각 랭크됐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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