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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김현주, 의뢰인 배신으로 비리수사팀 계획 폭로에 패닉 [어제TV]

2019-07-14 06:15:42

김현주가 의뢰인의 배신으로 위기를 맞았다.

7월
1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WATCHER 왓쳐’ 3회(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에서 한태주(김현주 분)는 비리수사팀 첫 번째 사건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7년 전 피습당한 한태주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한태주는 집에서 자다가 괴한의 습격을 당했고, 이어 귀가한 한태주 남편도 습격당했다. 한태주의 엄지손가락에 절단됐다가 다시 이어붙인 상처가 당시 한태주의 고통을 짐작하게 했다. 한태주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라며 치료를 거부하고 복수를 암시했다.

그런 한태주에게 과거 돈을 떼먹고 도망간 의뢰인 이효정이 도움을 청해왔다. 이효정은 “이번엔 정말 죽을 것 같다. 세양병원 3층이다. 그 때 그 검사님도 있다”고 전화로 말했고, 한태주는 검사가 함께 있다는 말에 병원으로 가봤다. 이동윤 검사는 이효정을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이효정이 신장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침 TV에서는 이동윤 검사와 경찰 장해룡(허성태 분) 장기매매 수사 결과가 브리핑되고 있었다. 한태주는 그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검찰 연루 장기매매 사건이다”고 김영군(서강준 분)에게 알렸다. 김영군은 “신장 수술 끝나면 다시 뗄 수도 없지 않냐”며 바로 이효정을 빼돌렸다.

도치광(한석규 분)은 그런 한태주에게 “이번 사건 개인감정 있는 거냐”고 물었고, 한태주는 “맞다. 이동윤 진짜 싫어한다. 검사가 되면 안 될 인간이다”고 답했다. 도치광이 “개인감정 때문에 수사 망가질 수 있다. 그거 걱정하는 거다”고 말했고, 한태주는 “그럼 수사 안 망가지게 저 계속 감시하세요. 저도 그럴 테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이동윤을 만난 한태주는 “나와 내 남편 이렇게 만든 놈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동윤은 “죽었다니까”라고 답했고, 한태주는 “그렇게 발표하라고 한 사람, 이름만 대면 돼. 너 그렇게 이용당하고 승진 못하고 가정파탄에 길거리 나앉기 직전이던데? 싫으면 마라”고 도발했다.

이동윤은 “내가 잔돈 벌자고 이러는 줄 아냐. 나 중요한 수사중이다. 넌 수사방해중이다”며 말해주지 않았고, 한태주는 “예나 지금이나 거짓말 참 못한다. 그건 그렇고 이름만 말해. 아, 돈도 좀 줘야 한다. 나 도와주는 사람 챙겨야 하거든”이라며 믿지 않았다. 한태주는 이동윤과 장기매매 조직 김실장이 직접 전화통화하면 이를 증거 삼아 일망타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 이동윤이 이효정에게 “뭘 원하는지 잘 생각해 봐라”고 말하자 이효정은 “한태주 변호사, 경찰이랑 손잡았다. 검사님 잡으려는 함정이다”고 한태주의 계획을 폭로했다. 이동윤이 막 김실장의 전화를 받기 직전 의뢰인의 폭로로 한태주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며 한태주가 어떻게 반격할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OCN ‘왓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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