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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홍종현, 최명길 버린 딸=김소연 눈치채나 [어제TV]

2019-07-14 06:10:23

홍종현이 최명길의 딸 존재에 대해 알게 되며 긴장감을
모았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5-66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는 각각 전인숙(최명길 분)의 과거에 접근했다.

강미리는 생모 전인숙이 한회장(동방우 분) 앞에 무릎 꿇고 제 오빠와 남동생의 선처를 바라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전인숙이 오랜 시간 능력 없는 가족들 때문에 고생했음을 알게 된 강미리는 전인숙에게 직접 “혹시 내가 모르는 가족들이 있었던 건가요?”라고 물었지만 전인숙은 “굳이 알려고 들지 마라”며 말을 잘랐다.

강미리가 “당신 때문에 묻는 거 아니다. 태주씨 때문이다. 나 한태주 아내 되는 사람이다. 물을 자격 있다고 본다”고 말하자 전인숙은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겠니. 너까지 이러면 내가 정말 못 버틸 거 같다”며 “넌 운 좋은 줄이나 알아라. 가족들이 제 구실 할 줄 아는 거 큰 복이다. 태주나 잘 감시해라. 다시는 그런 일에 말려들지 않게”라고 당부했다.

한태주는 전인숙 가족들을 도운 일로 부친 한회장과 격돌했다. 나혜미(강성연 분)는 이번 사고를 핑계 삼아 전인숙을 완전히 몰아내려 했지만 한회장은 아직 전인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 나혜미가 거듭 전인숙 친딸을 언급하자 한회장은 “내가 알아보고 있다. 신경쓰지 마라”고 말리며 혹 전인숙 강미리의 모녀관계를 이미 알고 있는지 의문을 더했다.


나혜미는 한회장의 당부를 듣지 않고 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에게 전인숙 친딸을 찾게 하며 “이렇게 꽁꽁 숨겨두는 거 보면 무조건이다. 돈도 돈이지만 그 딸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만 알아야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리고 강미리 눈치 좀 잘 봐라. 태주가 언제까지 전인숙을 감싸겠냐. 사이 안 좋던 강미리가 베갯머리에서 소곤거리기 시작하면 끝이다”고 말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강미리는 키워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를 찾아가 “혹시 내게 외삼촌이 있냐”고 물으며 전인숙의 과거를 알아보려 했고, 한태주는 강미리가 찾는 그 외삼촌을 통해 과거 전인숙이 친딸을 머린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강미리와 한태주가 각각 전인숙의 과거에 접근하기 시작한 것.

여기에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놀란 한태주가 전인숙 친딸에 대해 검색해보는 모습에 이어 나혜미가 강미리에게 “이 사실을 태주가 알게 되면 전인숙은 끝이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새로운 갈등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생모에게 버려졌다는 고백을 했던 상황. 한태주가 전인숙의 과거사와 강미리의 과거 고백을 연결 지을 수 있을지, 나혜미가 알게 된 전인숙을 끝낼 사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으며 다음 전개에 흥미를 실었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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