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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이원재 빵점육아, 딸 육아 도와도 답답 [결정적장면]

2019-07-14 06:09:21

막장남편 이원재가 이번에는 육아로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5-66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정진수(이원재 분)는 딸 정다빈(주예림 분) 육아를 자청했다.

정진수는 갑자기 육아도우미가 이민을 가자 아내 강미선(유선 분)에게 10일 월차를 쓰고 딸 정다빈을 돌보겠다고 나섰다. 정진수는 제 자전거를 강미선이 어딘가 잘 뒀으리라 여기고 그 자전거를 되찾기 위해 점수를 딸 예정.

하지만 시작부터 정진수는 딸에게 라면과 냉동식품만으로 차린 식사를 하게하고 “이따 피자 시켜 먹을까?”라며 문제적인 모습을 보였다. 딸 정다빈은 평소 엄마 강미선이 허락하지 않는 것들을 허락하는 아빠에게 홀딱 반했다.

급기야 정진수는 딸을 등원시키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였고, 정다빈은 이번에도 “아버지 정말 맛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이스크림 통을 가지고 나오시는 순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유치원 가기 전에 절대 아이스크림 못 먹게 하는데 아버지는 안 그러셔서 정말 좋습니다”며 감격했다.


정진수는 “아버지는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당이 들어가야 두뇌활동이 활발해져 열심히 공부하지 않겠냐”며 등원버스 도착 10분 전까지 “그럼 우리 딱 세 숟갈만 더 먹자”며 아이스크림을 먹였다. 덕분에 정다빈의 옷과 얼굴이 아이스크림으로 엉망이 됐다.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모텔방을 잡아 게임을 하다가 딱 걸린 정진수가 이번에는 자전거를 돌려받기 위한 육아로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정진수표 엉망육아가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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