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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동방우, 최명길-김소연 모녀관계 알고 있나 ‘의문’ [결정적장면]

2019-07-14 06:08:37

동방우가 의미심장한 말로 궁금증을 모았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5-66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한종수(동방우 분)는 아내 나혜미(강성연 분)에게 전인숙(최명길 분) 친딸을 언급했다.

나혜미는 어떻게든 전인숙을 내쫓으려 한종수에게 “이번 일 덮는 대신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해라. 대의명분 생기고 괜찮지 않냐”고 설득했다. 한종수는 “안 된다. 주가 떨어진다. 아직 세간 이목 끄는 여자다. 내보냈다가 어디서 무슨 이야기가 떠돌지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하다. 구질구질한 친정 말고는 단 한 번도 사고 친 적이 없는 여자다”며 반대했다.

이에 나혜미는 “동서도 친딸 찾아가야죠. 친딸이 얼마나 보고 싶겠냐”고 전인숙 친딸을 언급했고, 한종수는 “자꾸 전인숙 친딸 소리하는데 무슨 속셈이냐. 그걸로 전인숙 약점 잡으려는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나혜미는 “나도 애 엄마다. 애로 약점 삼지 않는다”고 거짓말했다.


한종수는 “전인숙 앞에서 딸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지 마라”고 당부했고, 나혜미가 “왜? 무슨 일 있었냐”고 묻자 한종수는 “딸 때문에 딱 한 번 큰 사고를 친 적이 있긴 했다”고 답했다. 나혜미가 “무슨 사고냐. 친딸은 지금 뭐하냐”고 묻자 한종수는 “시집가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한종수는 “전인숙 딸은 내가 따로 보고 받고 있으니까 자네는 신경 꺼라. 이딴 일로 전인숙 신경 쓰게 하지마라. 그랬다가는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고 일축했다. 전인숙 친딸에 대한 말을 아끼는 한종수의 모습이 전인숙 강미리(김소연 분)의 모녀관계를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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