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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변호사 김현주, 의뢰인에 뒤통수 맞았다 (종합)

2019-07-13 23:47:18

변호사 김현주가 의뢰인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7월
1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WATCHER 왓쳐’ 3회(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에서 변호사 한태주(김현주 분)는 장기밀매 사건을 알고 수사에 나섰다.

변호사 한태주는 과거 엄지손가락이 잘린 사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면서도 지인 의사가 계속 치료를 권하자 아직 끝난 일이 아니라며 치료를 거부했다. 그런 한태주에게 과거 의뢰인 이효정이 “저 죽을 거 같다. 세양병원 3층이다. 그 때 그 검사님도 여기 있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한태주는 이효정을 만나러 병원을 찾아 이동윤 검사를 만나고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이동윤은 과거 피의자를 “형수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한태주는 지인 의사에게 트라우마 치료를 약속하며 이효정의 신장공여 대상을 알아봤다. 남편 신오성은 재벌이었다. 여기에 한태주는 이동윤과 장해룡(허성태 분)이 장기매매 사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봤다.

한태주는 김영군(서강준 분)에게 연락해 “검찰 낀 비리사건이다. 장해룡 반장도 관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태주는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다. 지금 들어갔다가 망신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김영군은 “수술 끝나면 신장 뜯어낼 수도 없지 않냐. 지금 들어가자”며 난입 이효정을 빼돌렸다.


신오성은 3번째 수술로 조직이 100% 일치하는 이효정이 아니면 수술할 수 없었고, 이효정은 돈도 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할까봐 한태주에게 도움을 청한 것. 한태주는 이동윤 검사와 장기밀매 브로커 김실장을 일망타진해야 후한이 없을 거라며 이효정에게 경찰과 손잡고 증언할 것을 설득했다.

한태주는 이효정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고, 신오성과 이동윤은 한태주에게 사람을 보내 위협했다. 김영군이 한태주를 돕다가 다쳤고, 도치광(한석규 분)은 한태주를 집까지 데려다주다가 한태주가 15년 전 모친이 죽은 집에서 그대로 살고 있음을 알았다. 도치광이 “왜 이사 안 갔냐. 나 기억 안나?”라고 묻자 김영군은 “기억난다. 어디를 가든 똑같다”고 답했다.

한태주는 “이동윤 검사와 김실장, 통화만 하게 만들면 된다. 현직 검사가 장기매매에 연루됐다는 증거가 되는 거다”고 말했고, 자신이 이동윤을 만나는 사이 김영군이 김실장을 만나게끔 판을 짰다. 하지만 이동윤은 한태주의 말대로 김실장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 이효정에게 “뭘 원하는지 잘 생각해 봐라”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이에 잠시 고민하는 듯 보였던 이효정이 이동윤에게 “한태주 변호사, 경찰이랑 손잡았다. 검사님 잡으려는 함정이다”고 폭로 한태주를 배신했다. (사진=OCN ‘왓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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