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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홍경민 김원준, 여행중에도 아이 생각 “다음번엔 딸과 함께”[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박소희 기자]

홍경민 김원준이 여행 중에도
남다른 아이 사랑을 드러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부안-고창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홍경민 김원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준은 가족 여행을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보통 패키지로 가거나 호캉스를 떠난다. 그런데 여행이라는 느낌이 많이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김원준은 "실은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이번에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캠핑을 떠나기로 한 두 사람은 "아이들과 가기 좋은 여행을 준비하자"며 부안-고창을 선택했다.

여행 당일, 김원준은 "예은이가 여행 가서 먹으라고 간식을 챙겨줬다"며 은근슬쩍 딸자랑을 했다. 이어 생애 첫 캠핑카를 탑승한 두 사람은 "너무 설렌다", "육아에 지친 아빠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다", "마치 캘리포니아 사막길을 달리는 기분이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채석강에 도착한 홍경민 김원준. 김원준은 "아이들이 물때 개념을 모르지 않냐. 모래 색깔도 다르고 모래가 다 젖어있다. 이게 바로 산교육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경민은 "채석강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다. 아이들이 넘어질 수 있으니 신발을 잘 골라서 가져와야 한다"며 틈새 정보를 제공했다.


첫째날 관광을 마치고 두 사람은 고창의 한 캠핑장에 도착했다. 복분자주를 마시던 홍경민은 "복분자가 남자들한테만 좋은게 아니다. 아이들에게도 좋다. 사이다와 원액을 섞어서 주면 좋아할 거다"며 즉석에서 복분자 에이드를 만들었다. 김원준 역시 "장어의 비린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다"며 소떡소떡을 따라한 장떡장떡을 선보였다.

다음날 아침에도 홍경민은 딸 아이를 생각하며 만두 튀김을 준비했다. 그는 "치즈, 초콜릿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만두피 안에 넣어 튀기면 된다"고 설명, 출연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신나게 여행을 즐긴 홍경민 김원준은 "캠핑카 여행에 대한 로망이 많았는데 이번 여행을 기회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었다.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가야겠다"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여행 중에서도 교육, 안전 등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았던 홍경민 김원준. 이들의 '아빠가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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