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첫방 ‘호텔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고용 “도망가면 죽어” (종합)

2019-07-13 22:40:01

아이유가 여진구를 호텔 델루나에 고용했다.

7월 1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은 ‘달의 객잔’에 이어 ‘호텔 델루나’의 주인이 됐다.

장만월은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혼을 쉬게 해주기 위해 망자들이 쉬어간다는 ‘달의 객잔’을 찾다가 마고신(서이숙 분)을 만났다. 마고신은 “오만하고 어리석고 자기연민에 빠진 가엾은 인간아. 네 발로 네 죗값을 치를 곳을 찾았으니 죗값을 치러봐라”며 장만월을 달의 객잔 주인으로 만들고 떠났다.

시간이 흘러 장만월은 ‘호텔 델루나’의 주인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구찬성(여진구 분) 부친 구현모(오지호 분)가 도둑질을 하다가 우연히 호텔 델루나에 들렀다. 귀신들만 쉬어가는 호텔 델루나에 도둑질을 하다가 머리를 다친 구현모가 들어가게 된 것. 구현모는 아들 구찬성의 생일선물로 꽃을 꺾었고, 장만월은 그런 구현모를 발각 죽이려 했다.

이에 구현모가 “아들이 있다”며 사정하자 장만월은 “그럼 네 아들을 나 달라, 안 그러면 넌 지금 죽는다”며 거래를 제안했고, 얼떨결에 거래가 성사됐다. 장만월은 구현모를 살렸고, 구현모는 지난밤 일을 꿈으로 여겼다. 하지만 곧 구현모는 호텔에서 본 여자 손님의 장례식을 보고 경악했다.

그 여자는 경찰로 장만월에게 잠입수사 중 잡지 못한 비리시장(김원해 분) 응징을 부탁했다. 장만월은 시장에게만 보이는 총을 쐈고, 시장은 죽은 경찰 귀신을 보며 놀라 자폭했다. 장만월은 경찰에게 대가로 밀수품이었던 다이아몬드를 받았고, 그 중 1억 원을 구현모에게 아들 양육비로 송금했다. 구현모는 입금내역을 보고 “아빠가 너 팔았나 보다”고 경악했다.


구현모는 돈을 돌려주기 위해 호텔 델루나를 다시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장만월은 20년 후 성인이 된 구찬성을 데려가기 위해 그 약속을 상기시키는 의미로 매년 구찬성 생일선물로 달맞이꽃을 보냈다. 21년 후 구현모는 죽고 구찬성은 호텔리어로 귀국했다. 구찬성은 부친의 당부에 따라 20년 동안 해외에서 살다가 돌아온 것.

구찬성은 새로 출근하기로 한 호텔에도 달맞이꽃이 생일선물로 도착하자 경악했고, 호텔 델루나로 출근하라고 적혀 있는 카드와 꽃을 버렸다. 장만월은 그런 구찬성을 찾아내 새 생일선물이라며 귀신을 보는 눈을 줬다. 구찬성은 귀신을 보고 겁에 질렸고, 장만월은 그런 구찬성을 돕다가 과거 비리시장의 눈에 띄었다.

시장은 장만월에게 복수하려 쇠꼬챙이로 찔렀고, 장만월은 냉소하며 구찬성에게 “지금 뒤돌아서 그대로 가면 그 때부터 바라던 대로 네 눈앞에서 나는 사라지는 거다”고 기회를 줬다. 하지만 구찬성은 장만월을 구하려 리어카를 끌고 와 병원으로 가자고 말했고, 장만월은 당황하며 쇠꼬챙이를 뽑아 전시장부터 응징했다.

이어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리어카를 끌고 오는 너의 연약함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넌 내가 널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를 놓쳤어. 이제 도망가면 널 죽일 거야”라고 말했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