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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박혁권,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함‥조정석 또 버렸다

2019-07-13 22:57:51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혁권이 조정석에게 끝까지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

7월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47회, 48회에서 백가(박혁궈 분)은 황명심(박규영 분)의 집에 숨어있다 체포된 백이강(조정석 분)을 불렀다.

백가는 백이강에게 그가 의병을 해서 얻은 것이 뭐냐고 질책했다. 백이강은 “아버지께 얘기해도 이해 못한다. 사람으로 살아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다”고 받아쳤다.

백가는 “인즉천이니 뭐니 설치는 것들 싹 다 죽고 도채비 소리 듣던 이현이는 군수 돼서 왔다. 그걸 보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냐”고 회유했다. 하지만 백이강은 “그게 짐승들 놀이터지 사람 사는 세상이라 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백가는 세상은 백이강과 백이현이 아닌 거시기와 도채비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백이현을 건드리지 않는 조건으로 살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이강이 대답하지 않자 백가는 “깨끗이 싹 다 포기하고 동생 생각해서 자결을 해라. 이현이 큰 일 할 놈인데 제 형 죽였다는 소리 들리면 쓰겠냐. 마지막으로 형 노릇 제대로 하고 가라”고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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