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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노행하, 윤시윤 총에 맞아 사망‥조정석 위한 희생

2019-07-13 22:36:45

[뉴스엔 이하나 기자]

노행하가 윤시윤의 손에 생을
마감했다.

7월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47회에서 백이현(윤시윤 분)은 자신에게 총격을 가한 버들이(노행하 분)을 죽였다.

부상을 당한 버들이(노행하 분)는 해승(안길강 분), 백이강(조정석 분)의 부축을 받아 황명심(박규영 분)의 집으로 피신했다.

황명심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은 버들이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미우나 고우나 핏줄이니까 대장은 나서지 마라. 내가 해승 접장이랑 잡겠다”고 백이현을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버들이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해승은 “버들 접장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다. 납탄의 독이 온 몸에 퍼졌다”고 상태를 말했다.


버들이 역시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었다. 버들이는 “그동안 고마웠다. 기운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할 일을 하고 가려고 한다”고 “나는 먼저 가서 놀고 있을 테니까 어떻게든 천천히 와라”고 백이강과 해승에게 편지를 써 놓고 집을 나섰다.

버들이는 백이현의 길목을 막아서 총격을 했다. 그러나 버들이가 쏜 총은 백이현의 팔만 스쳤고 백이현은 품에서 권총을 꺼내 버들이를 쐈다. (사진=SBS '녹두꽃'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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