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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강호동도 당황케한 있지, 예능감까지 달라달라[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ITZY(있지)가 대세 걸그룹다운
예능감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했다.

7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수학여행 두 번째 이야기에는 ITZY(있지)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있지는 지난 2월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5인조 걸그룹. 타이틀곡 '달라 달라'로 주목 받아 대한민국 차세대 걸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5개월만 '아는 형님'에 출연한 있지는 많지 않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도 불구,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있지 멤버들의 당돌하면서도 순수한 리액션은 예능 베테랑 형님들까지 놀라게 할 정도였다.

특히 예지는 '이름을 맞혀봐' 코너에서 마지막까지 활약한 멤버였다. 형님들이 '있지의 이수근', '있지의 솜털', '있지의 왕눈이', '있지의 정인' 등을 맞혀야 하는 코너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아님에도 다 맞춰줬던 것. 예지는 가짜 중국어부터 리코더 불기, 정인 성대모사 등 시키면 무조건 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형님들은 "우정상을 줘야 한다"고 감탄했을 정도였다.


채령의 순간적인 리액션도 큰 재미에 한 몫 했다. 채령은 춤을 추기 위해 교실 앞에 섰고 형님들이 웃자 "웃어?"라고 반응해 분위기를 초토화 시켰다. 강호동은 "이 정도면 보이콧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예능에서 좀 웃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답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형님들도 채령의 포스에 기에 눌린 것은 마찬가지였다. 형님들은 "아직도 '웃어?' 충격이 떠나지 않는다", "순간 채령이 호동이를 이길 것 같았다"고 말하며 채령의 순간적인 리액션을 높이 샀다.

천하의 강호동도 당황케 한 있지 멤버들이었다. 있지 멤버들은 대표곡 '달라 달라' 가사처럼 남다른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을 접수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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