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김동현, 파이터와 180도 다른 겁쟁이‥ 원숭이에 뒷걸음질 ‘정글의 법칙’ [어제TV]

2019-07-14 06:00:01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동현이 파이터 체면을 회복할
수 있을까.

7월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서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은 원숭이와의 기싸움에 밀리며 유리 심장 면모를 보였다.

김동현은 등장 인터뷰를 통해 "난 정글이 두 번째, 지난 2015년에 한 번 나왔다. 그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내가 가장의 모습, 예비 아빠의 모습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동현은 홍수아, 문성민과 생존지를 탐색하다 원숭이를 마주쳤다. 그는 그냥 가자는 홍수아, 문성민에게 "그래도 우리 여기서 일주일 살아야 하는데 기싸움해야 하지 않겠냐. 영역 싸움 좀 하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동현은 "야, 너네 나 몰라?"라고 소리치며 원숭이에게 다가갔고 재빠르게 달려오는 원숭이에 "으아"라고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 쳤다. 김동현은 "원숭이가 사람을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눈을 부릅 뜨고 귀를 쫑긋하며 달려왔다"고 무서워했다.


이에 홍수아는 "김동현과 문성민은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한데 의외로 겁이 많더라. 결국 두 사람이 놓고 온 가방은 내가 들고 왔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우람한 체격과는 달리 겁쟁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 김동현. 방송 초반 열정에 불타오르던 모습과는 달리 원숭이 울음소리만 나도 뒷걸음치며 의외의 매력을 어필했다. 겁쟁이 김동현이 앞으로 정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