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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홍종현, 최명길 지키려 父동방우와 격돌

2019-07-13 20:37:34

홍종현이 최명길을 위해 부친 동방우와 격돌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5회 (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한태주(홍종현 분)는 부친 한종수(동방우 분)와 맞섰다.

한태주는 전인숙(최명길 분) 형제의 빚을 갚아준 일로 부친 한종수와 갈등을 빚었다. 한태주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여자분들과 즐겁게 시간 보내는 동안 저는 어머니와 삼촌들과 지냈다. 어머니가 즐거움 쫓는 동안 삼촌들과 숙제하고 소풍가고 아이답게 잘 컸다”며 전인숙 형제들을 외삼촌이라 말했다.

한종수는 “당연히 그들은 너에게 잘했어야 했다. 대기업 후계자가 될 텐데 어떤 정신 나간 놈이 소홀히 대해? 훗날 너한테 기대기 위해 너한테 잘해준 거다. 널 특별히 좋아한 게 아니다. 작전 성공했다. 오늘에 와서 어마어마한 과자 값을 주고 있지 않냐. 정신 차려라. 손해배상 청구하고 사기횡령죄로 고소할 거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주는 “나도진 나경철 나경진 등등, 나혜미(강성연 분) 일가 친척들이 벌이는 일들 모르고 있지 않다. 아버지가 그걸 눈감아 주고 있다는 것도. 후계자 보다 회장이 직접 눈감아주고 있다는 기사가 더 세지 않겠냐”고 날을 세웠다.

한종수는 “전인숙 네가 생각하는 만큼 좋은 여자 아니다. 네가 삼촌이라 부르는 그 버러지들도 인간 이하다”고 말했지만 한태주는 “그런데 제가 아버지 손이 아니라 어머니 손에 자란 걸 어떡하냐”며 물러서지 않았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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